오키나와 만자모 / 만좌모를 다녀온 뒤
다시 숙소로 복귀하고..(바로 전 만자모 글)
오랜만에 만날 친구를
반기기 위해
머물고 있는 GRG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트리 한컷
만나자마자 먼저 향한 곳은
'츄라상정'이란 수산횟집으로 보이는
식당으로 향했다
흔하게 보면 가재와는 사뭇 다른 모습
돌가재? 돌개?
이런 종류일듯
심지어 밖에 있는
어항도 저렇게
이쁘게 데코레이션을.
세밀함이 보인다
식당에서 친구들과 재회 한컷^^
개인적으로
한국횟집이 더 좋다
다 먹고 국제거리 잠시 나오는 길
하도 박스카, 소형차만 보이는 길거리에
람보르기니 한대가
오키나와 명물 디저트
블루씰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으로
12월 23일 하루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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