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키나와 여행 일기겸
간단히 참고하실 수 있도록 총 4박 5일간의
여행을 티스토리에 담아봅니다
12월22일 금요일
반차를 내고 인천공항으로 달려
비행기 타기 직전 정신 차리고 피치항공 한컷~
키가 180정도 되는데..
정말 심하게 좁습니다
더 큰 사람들은 어떻게 타라고..
일반 기타항공들보다 정말 많이 좁네요.
2시간이 좀 지나 착륙하자마자
포켓와이페이부터 킵니다~
잘되네요
공항에서 절차 다 지난뒤
바로 모노레일타러 이동하는데요
승차권 끊는데
한국어/영어 다 잘 되어 있네요~
승차권 사고 바로 출발합니다~~
나하공항에서
나하 중심지 아사히바시 역까지
260엔 약 2500원 정도 듭니다
한국보단 확실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나하 시내 안에서만 운행하는 모노레일 노선도 인데요
15개 역만 운행합니다
아사히바시에서 5분걸어나오면
예약했던 GRG 호텔이 바로 나옵니다~
하루밤에 약 7000엔 7만원정도 하는
3성급정도 호텔인데
만족스럽네요~
체크인 후 바로 국제거리로 컴아웃!
SAM's ANCHOR INN
샘스 앵커 인 또는 샘스 스테이크라 불리는
미국식 데판야키 식당을
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들어갔습니다
이 식당에 대한 블로그 바로 업데이트 2탄으로~
샘스스테이크 후기:
'일상 > 오키나와 2017.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키나와 수산물 맛집 츄라상정 (아사히바시 역 근처) 3탄 (0) | 2018.01.19 |
---|---|
오키나와 만자모 + 닛산 데이즈 렌탈 (두번째날) (0) | 2018.01.05 |
샘스스테이크 Sam's streak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맛집명소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