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오키나와 2017.12

오키나와 나하 GRG 호텔 숙박 (오키나와 첫날)

by daaraTstory 2017. 12. 27.

안녕하세요

오키나와 여행 일기겸

간단히 참고하실 수 있도록 총 4박 5일간의

여행을 티스토리에 담아봅니다

12월22일 금요일

반차를 내고 인천공항으로 달려

비행기 타기 직전 정신 차리고 피치항공 한컷~

키가 180정도 되는데..

정말 심하게 좁습니다

더 큰 사람들은 어떻게 타라고..

일반 기타항공들보다 정말 많이 좁네요.

2시간이 좀 지나 착륙하자마자

포켓와이페이부터 킵니다~

잘되네요

공항에서 절차 다 지난뒤

바로 모노레일타러 이동하는데요

승차권 끊는데

한국어/영어 다 잘 되어 있네요~

승차권 사고 바로 출발합니다~~

나하공항에서

나하 중심지 아사히바시 역까지

260엔 약 2500원 정도 듭니다

한국보단 확실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나하 시내 안에서만 운행하는 모노레일 노선도 인데요

15개 역만 운행합니다

아사히바시에서 5분걸어나오면

예약했던 GRG 호텔이 바로 나옵니다~

하루밤에 약 7000엔 7만원정도 하는

3성급정도 호텔인데

만족스럽네요~


체크인 후 바로 국제거리로 컴아웃!

SAM's ANCHOR INN

샘스 앵커 인 또는 샘스 스테이크라 불리는 

미국식 데판야키 식당을

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들어갔습니다

이 식당에 대한 블로그 바로 업데이트 2탄으로~


샘스스테이크 후기:

http://wkyeom.tistory.com/5